독립레이블 '영감의 샘터' 통해 정규 4집 발매
![[서울=뉴시스] 악뮤가 1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16/NISI20240616_0001577041_web.jpg?rnd=20240616222137)
[서울=뉴시스] 악뮤가 1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남매 듀오 '악뮤(AKMU)'(이찬혁·이수현)가 7일 정규 4집 '개화(開花)'를 발매했다. 2019년 정규 3집 '항해'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이번 앨범은 악뮤가 12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한 후 처음으로 내놓는 결과물이다.
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이찬혁은 전곡의 작사·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도맡으며 총괄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은 깊은 여운을 주는 선율이 특징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빛과 그림자를 악뮤 고유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앨범에는 이들 남매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동료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선교를 하는 부모를 따라 몽골에서 생활하기도 한 악뮤는 2013년 SBS TV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2'에서 우승하면서 주목 받았다. 이후 YG에 둥지를 틀고 2014년 발매한 데뷔 정규앨범 '플레이'가 대박이 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오랜 날 오랜 밤' '다이노소어(DINOSAUR) '크레센도' '히어로'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번 앨범은 악뮤가 12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한 후 처음으로 내놓는 결과물이다.
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이찬혁은 전곡의 작사·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도맡으며 총괄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은 깊은 여운을 주는 선율이 특징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빛과 그림자를 악뮤 고유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앨범에는 이들 남매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동료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선교를 하는 부모를 따라 몽골에서 생활하기도 한 악뮤는 2013년 SBS TV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2'에서 우승하면서 주목 받았다. 이후 YG에 둥지를 틀고 2014년 발매한 데뷔 정규앨범 '플레이'가 대박이 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오랜 날 오랜 밤' '다이노소어(DINOSAUR) '크레센도' '히어로' 등의 히트곡을 냈다.
![[서울=뉴시스] 악뮤 정규 4집 '개화' 커버. (사진 = 영감의 샘터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937_web.jpg?rnd=20260407181727)
[서울=뉴시스] 악뮤 정규 4집 '개화' 커버. (사진 = 영감의 샘터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찬혁이 작사·작곡한 곡들은 담백하고 따듯한 멜로디와 함께 순수한 노랫말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수현의 청아한 보컬이 투명성을 더했다.
악뮤의 원래 이름은 악동뮤지션이다. 악동의 한자는 즐거울 락(樂), 아이 동(童)을 사용했다. 둘 다 성인이 된 시점인 2019년을 기점으로 이수현마저 성인이 되면서 팀명을 악뮤로 굳혔다. 악동이라는 말 자체가 음악을 표현하는데 제한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후 악뮤는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이며 YG는 물론 K-팝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악뮤의 원래 이름은 악동뮤지션이다. 악동의 한자는 즐거울 락(樂), 아이 동(童)을 사용했다. 둘 다 성인이 된 시점인 2019년을 기점으로 이수현마저 성인이 되면서 팀명을 악뮤로 굳혔다. 악동이라는 말 자체가 음악을 표현하는데 제한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후 악뮤는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이며 YG는 물론 K-팝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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