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최대 20만원

기사등록 2026/04/07 14:40:50

[동해=뉴시스] 동해시청.(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동해시청.(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기존 운전면허 반납자에게 일괄 10만원을 지원하던 방식에서 2배 확대해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단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된 경우로 한정 한다.

지난해에는 264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했으며, 올해는 205명 반납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 고령자는 2만 2909명이며 이 중 고령운전자 면허소지자는 1만 1056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9.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운전면허 반납 인센티브 제도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실제 운전을 하는 고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동해시,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최대 20만원

기사등록 2026/04/07 14:40:5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