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무소속 울산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566_web.jpg?rnd=20260407140208)
[울산=뉴시스]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무소속 울산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울산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맹우 전 시장은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과 예비후보 등록 등의 절차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며 "위기의 울산을 다시 살리고 건강한 보수 재건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어게인이 아닌 보수, 싸울 줄 아는 보수, 품격과 능력의 보수, 이것이 우리 보수가 가야 할 미래"라며 "6·3 지방선거 이후 건강한 보수를 재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로 다시 시장이 된다면 측근들의 시정농단과 이권 개입 등 시정의 온갖 난맥상을 혁파하고 버스 노선, 태화루 스카이워크 등 시민을 불편하게 했던 사업과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취임 즉시 울산경제진흥확대회의를 구성하고 인공지능(AI) 시대 울산 산업대전환 전략 수립에 착수하는 한편 시민 대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전 시장은 "울산을 신앙처럼 지켜온 저는 울산만 보고 시민만 보고 가겠다"며 "6월에 울산이 다시 우뚝 서는 기적의 증인이 되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전 시장은 지난달 17일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 되자 이후 재심 신청 등을 통해 반발하다가 이달 3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박 전 시장이 출마함에 따라 울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두겸 현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국회의원, 진보당 김종훈 전 동구청장 등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맹우 전 시장은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과 예비후보 등록 등의 절차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며 "위기의 울산을 다시 살리고 건강한 보수 재건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어게인이 아닌 보수, 싸울 줄 아는 보수, 품격과 능력의 보수, 이것이 우리 보수가 가야 할 미래"라며 "6·3 지방선거 이후 건강한 보수를 재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로 다시 시장이 된다면 측근들의 시정농단과 이권 개입 등 시정의 온갖 난맥상을 혁파하고 버스 노선, 태화루 스카이워크 등 시민을 불편하게 했던 사업과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취임 즉시 울산경제진흥확대회의를 구성하고 인공지능(AI) 시대 울산 산업대전환 전략 수립에 착수하는 한편 시민 대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전 시장은 "울산을 신앙처럼 지켜온 저는 울산만 보고 시민만 보고 가겠다"며 "6월에 울산이 다시 우뚝 서는 기적의 증인이 되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전 시장은 지난달 17일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 되자 이후 재심 신청 등을 통해 반발하다가 이달 3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박 전 시장이 출마함에 따라 울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두겸 현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국회의원, 진보당 김종훈 전 동구청장 등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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