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분구 대비"…인천 서구,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기사등록 2026/04/07 13:58:49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7월 검단구 분구에 앞서 선제적으로 불법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깨끗한 거리 조성과 시민 안전을 위해 불법 현수막 게시를 사전에 차단하고 검단지역 내 부족한 광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는 지정게시대 총 187기(637면)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105기(266면)는 검단 지역에 있다.

앞서 구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검단구 분구에 대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 78기(162면)를 검단지역에 집중 설치했다.

올해는 시비 1500만원을 투입해 6기(12면)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중 신규 설치를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분구 이후 증가할 광고 수요에 적극 부응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검단구 분구에 발맞춘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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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07 13:58: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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