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밀양교육지원청, 복합 위기 학생 지원 방안 논의 등

기사등록 2026/04/07 13:57:56

[밀양=뉴시스] 제2차 밀양애-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자문위원단 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제2차 밀양애-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자문위원단 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복합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자문위원단 협의회를 열고, 교사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을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7일 밝혔다.

지원청은 관내 초·중·고교 관리자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제2차 밀양애-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자문위원단 협의회는 기초학력 저하, 경제적 빈곤, 심리·정서 위기 등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단은 올해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내 통합지원 논의 절차 안착, 현장 맞춤형 컨설팅 운영, 고위기 사안 자문 및 의사결정 지원 등을 집중 논의했다.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청 중심의 찾아가는 컨설팅을 강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해 영역별 전문가들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밀양형 자문 모델을 구체화했다.


◇미래형 생태전환 및 진로 교육 연수
[밀양=뉴시스] 생태전환 체험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생태전환 체험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교육지원청은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관내 초·중학교 관리자와 진로(생태)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과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 교육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학교 안팎에서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장학 활동을 통해 관리자와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밀양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모델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융합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식물 펄프를 이용해 직접 종이를 만드는 생태탐구, VR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 행동 특성을 이해하는 생태놀이, 을숙도 생태공원을 자전거로 탐방하는 생태감성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 실천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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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밀양교육지원청, 복합 위기 학생 지원 방안 논의 등

기사등록 2026/04/07 13:57: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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