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팀 선발, 6~12월 공연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 '버스킹 인(in) 광산'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매회 2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모집 규모는 총 12개 팀으로 1시간 이내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최근 1년 이내 공연 경력 증빙이 필요하며 광산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경우 우대한다.
선정된 팀에는 1회 공연당 최대 100만원의 공연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수미 문화기획팀장은 "공연 장소와 일정은 5월 사전 워크숍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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