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개최…저출생 위기 극복

기사등록 2026/04/07 13:47:20

토크콘서트 강연…대담 시간도 마련

[세종=뉴시스]제2회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포스터다.(사진=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제2회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포스터다.(사진=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오는 24일 경북 경주시 본사 코라드홀에서 경주 대추밭백한의원, 서울대병원, 대구 차병원, 포항 여성아이병원이 참여하는 '제2회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with KORAD'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는 저출생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공단, 경주시 보건소, 디에이블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토크콘서트에는 난임 분야 전문가인 백진호 경주 대추밭백한의원 원장, 궁미경 대구 차병원 난임센터 원장, 윤솔이 포항 여성아이병원 연구소장, 한지연 서울대병원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과 난임의 양·한방 관점 차이에 대한 대담 시간도 마련된다.

또 추첨을 통해 식단, 운동처방 등 난임부부를 위한 모바일 생활습관 지도 서비스를 지원한다. 경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는 상담소를 운영한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난임에 대한 단순 의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심리적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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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개최…저출생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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