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주 군의원 "공천배제 분노"…국힘 탈당 무소속 출마[6.3영동]

기사등록 2026/04/07 13:21:57

[영동=뉴시스] 연종영 기자 = 이승주 충북 영동군의원이 7일 영동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탈당 배경과 무소속 출마 이유를 밝히고 있다. 2026.04.07. jyy@newsis.com
[영동=뉴시스] 연종영 기자 = 이승주 충북 영동군의원이 7일 영동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탈당 배경과 무소속 출마 이유를 밝히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당내 공천 과정에서 배제된 국민의힘 소속 이승주 충북 영동군의원이 불만을 드러내며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7일 영동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자 결격사유가 없는데도 공천 과정에서 납득할만한 설명을 듣지 못한 채 배제됐다"며 "참으로 억울하고 허탈감과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천 배제 이유를 짐작하지만 공개적 언급은 삼가겠다"며 "소속 정당보단 사람 이승주를 믿고 지켜봐주시는 군민을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달 초 국민의힘은 영동군의원 나선거구(용산·용화·학산·양산·심천면) 후보로 임동호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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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군의원 "공천배제 분노"…국힘 탈당 무소속 출마[6.3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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