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 최종 일정 등 결정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하면 18일 후보자 확정
과반없으면 1·2위 2차 투표…여론조사 30% 반영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가 지난 2월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참여단 가입 신청 시작을 알리는 모습. lovelypsych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2202_web.jpg?rnd=20260227113419)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가 지난 2월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참여단 가입 신청 시작을 알리는 모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 규칙이 확정됐다.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6일 제8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 6인의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최종 일정과 경선 룰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거인단 역할을 할 시민참여단은 12일까지 모집 마감하고 17~18일 1차 투표를 진행한다.
1차 투표는 시민참여단 100%로 진행하고 50% 이상 득표자가 있을 경우 18일에 당선자를 확정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다득표자 1~2위 대상으로 22~23일 결선 투표를 실시하는데 2차 투표는 시민참여단 70%에 여론조사 30%를 반영한다.
특정 후보자 가점 및 감점 제도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민참여단은 6일 오후 4시 기준 청소년 700명 포함, 1만5500명이 참여했으며 추진위는 마감 전까지 2만명대 중반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추진위는 "여론조사 기관 선정과 역선택 방지 조항, 지지도와 적합도, 경쟁력 등에 대한 세부 조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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