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재단,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 2등급

기사등록 2026/04/07 11:34:36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실시한 올해 공익법인 평가에서 3개 등급 중 2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의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투명성, 책임성, 재무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관이다. 공익법인 운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평가하는 지표를 제공하고 있다.

신협재단은 설립 이후 처음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 재무효율성 부문에서는 최고등급을 받았다.

2014년 출범한 신협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돼 왔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금 711억원을 조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동행경제·인재양성·지역나눔'의 3대 핵심 공익사업에 총 510억원을 투입했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공익법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단 운영에 힘쓰겠다"며 "현장 중심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신협재단,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 2등급

기사등록 2026/04/07 11:34:3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