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4월 임업인'에 함양서 농장일군 강구영 대표

기사등록 2026/04/07 11:44:08

산림경영과 축산업 연계 산림복합경영, 교육프로그램도 운영


[대전=뉴시스] 4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약초골농원 강구영 대표.(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4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약초골농원 강구영 대표.(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4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남 함양에서 곰취와 산마늘을 생산하는 약초골농원 강구영(57)대표를 7일 선정했다.

직장생활을 하던 강 대표는 지난 2004년 고향인 함양으로 돌아와 삼봉산 중턱에 임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해 곰취와 산나물 등 산나물류 재배에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일궜다.

산림복합경영과 해충이 제거된 퇴비 재활용으로 순환형 경영구조를 만들며 현재 연간 곰취 2.5t, 산마늘 1t 규모 유기농 임산물 생산을 통해 축산과 함께 연간 4억원의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그는 농장에 산나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면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림복합경영은 우리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현장의 임업인들이 산림복합경영을 통해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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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월 임업인'에 함양서 농장일군 강구영 대표

기사등록 2026/04/07 11:44: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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