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그룹, 전사 에너지 절약 돌입…사옥 소등·차량 5부제

기사등록 2026/04/07 11:45:30

명동·만리동·성남 사옥서 4대 실행계획 가동

[서울=뉴시스] 영원무역그룹 로고. (사진=영원무역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영원무역그룹 로고. (사진=영원무역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영원무역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부응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

영원무역그룹은 이달부터 명동, 만리동, 성남 상대원동 사옥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절감 4대 실행계획'을 시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차량 5부제 실시 ▲중식 시간 및 비업무 공간 소등 ▲냉·난방 가동 스케줄 단축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 등이다.

먼저 5부제에 해당하는 차량은 해당 사옥 출입이 제한된다. 친환경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장거리 출퇴근 임직원은 예외다.

점심시간에는 사무공간 조명을 전면 소등하고, 복도 등 비사무공간은 조명을 50% 수준으로 제한한다.

냉·난방 가동시간은 기존 아침 7시 30분부터 저녁 7시에서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로 1시간30분 단축한다. 또 퇴근 시 사무기기 대기 전력을 자발적으로 차단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 참여를 독려했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국가적 에너지 절감에  발맞춰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기후위기에 대해 전 임직원이 되돌아 보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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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그룹, 전사 에너지 절약 돌입…사옥 소등·차량 5부제

기사등록 2026/04/07 11:45: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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