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점검반이 배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365_web.jpg?rnd=20260407104818)
[창녕=뉴시스] 점검반이 배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업용 배수장 19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재해 예방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설 안전성과 작동 상태를 철저히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배수장 전력 인입 시기에 맞춰 농업기반팀과 기계전문업체, 전기안전관리자가 참여해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정상 가동 여부, 전기 시설의 절연 상태 및 누전 여부 등으로 시설물의 전반적인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서 정비가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으며 군은 신속한 조치를 위해 4월 중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에 이어 재해 예방을 위한 추가 대책도 병행한다. 배수장 비상 가동 훈련 정례화, 주민 대상 침수 대응 교육, 농경지 주변 배수로 정비, 기상특보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집중호우 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과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 주민 협력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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