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주시청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에서 청년·저출생 대응 정책 효과로 혼인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는 지난해 혼인 건수가 313건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해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1%)과 경북 평균(1.0%)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경북 시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시는 이 같은 증가 배경으로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회복과 투자 유치 확대, KTX 중앙선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 등을 꼽았다.
특히 청년층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출산, 돌봄, 주거, 일자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시민 체감도가 높아진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혼인 증가를 출산과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해 6대 핵심 분야 126개 사업에 총 1338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주요 분야는 출산·돌봄, 주거, 일자리,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만남·결혼 지원 등이다.
저출생 대응을 위해 범부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지방시대정책실장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결혼·출산·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만남 주선부터 결혼 전후 경제적 부담 완화, 돌봄 기반 확대, 주거 안정,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직장을 구하고 결혼과 출산, 돌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영주시는 지난해 혼인 건수가 313건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해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1%)과 경북 평균(1.0%)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경북 시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시는 이 같은 증가 배경으로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회복과 투자 유치 확대, KTX 중앙선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 등을 꼽았다.
특히 청년층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출산, 돌봄, 주거, 일자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시민 체감도가 높아진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혼인 증가를 출산과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해 6대 핵심 분야 126개 사업에 총 1338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주요 분야는 출산·돌봄, 주거, 일자리,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만남·결혼 지원 등이다.
저출생 대응을 위해 범부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지방시대정책실장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결혼·출산·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만남 주선부터 결혼 전후 경제적 부담 완화, 돌봄 기반 확대, 주거 안정,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직장을 구하고 결혼과 출산, 돌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