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2020.02.12.sdhdrea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13/NISI20200913_0016672711_web.jpg?rnd=20200913175933)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신종 마약 '러쉬'를 투약하고 판매까지 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가 검찰로 넘겨졌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태국 국적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4일 경기 화성시 주거지에서 러쉬를 투약하고 최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러쉬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러쉬를 병당 20만 원대에 확보한 뒤 SNS상에서 30만 원대에 팔아오며 범죄수익을 벌어왔다.
구매자의 배송지 정보를 공급자에게 전달해 직접 발송하도록 하는 중간 유통 방식으로 거래를 이어왔다.
이밖에 스스로가 투약할 목적으로도 러쉬를 구매하기도 했다.
광주 북부경찰은 마약전담수사팀을 꾸려 러쉬 유통 경로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 북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태국 국적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4일 경기 화성시 주거지에서 러쉬를 투약하고 최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러쉬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러쉬를 병당 20만 원대에 확보한 뒤 SNS상에서 30만 원대에 팔아오며 범죄수익을 벌어왔다.
구매자의 배송지 정보를 공급자에게 전달해 직접 발송하도록 하는 중간 유통 방식으로 거래를 이어왔다.
이밖에 스스로가 투약할 목적으로도 러쉬를 구매하기도 했다.
광주 북부경찰은 마약전담수사팀을 꾸려 러쉬 유통 경로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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