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87세대 규모 매머드급 대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서울=뉴시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053_web.jpg?rnd=20260407084502)
[서울=뉴시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무영CM)는 서울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27번지 일대 약 35만8077㎡ 부지에 최고 65층, 총 6387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우수한 교통과 학군,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데다 한강변 입지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서울 재건축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지로 평가된다.
무영CM은 이번 수주를 통해 인허가 지원을 비롯해 공사도급 계약 및 변경 관리, 사업비 절감 방안 검토 등 정비사업 전반에 걸친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무영CM은 최근 압구정2구역과 압구정5구역, 신반포2차 재건축, 성수1지구 재개발 등 서울 주요 한강변 정비사업에서 잇달아 CM 용역을 따내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곽병영 무영CM 대표이사는 "상징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축적된 재건축 노하우와 CM 역량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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