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전남경찰청, 정책포럼 개최
![[서울=뉴시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전남경찰청과 함께 7일 전남 무안에서 '범죄피해 회복지원의 지역 통합모델과 제도화를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굿네이버스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016_web.jpg?rnd=20260407083044)
[서울=뉴시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전남경찰청과 함께 7일 전남 무안에서 '범죄피해 회복지원의 지역 통합모델과 제도화를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굿네이버스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전남경찰청과 함께 7일 전남 무안에서 '범죄피해 회복지원의 지역 통합모델과 제도화를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은 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범죄피해자 회복지원의 제도적 공백을 점검하고 지역 기반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제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범죄피해자 회복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원 공백과 사각지대를 짚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지원 필요성과 사례관리 체계 구축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광역 통합 행정체계 전환에 따른 범죄피해 회복지원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전남도의회, 경찰, 교육 현장, 아동보호전문기관,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범죄피해자 지원의 공공책임 강화와 지역 단위 제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범죄피해 이후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생계·주거·의료·심리정서·법률 지원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 회복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다.
김진아 굿네이버스 아동행복동행팀장은 "범죄피해자의 회복은 사건 이후의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적인 통합지원이 중요하다"며 "정책포럼을 통해 범죄피해 회복지원이 지역 복지와 사회안전의 핵심 의제로 자리 잡고 제도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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