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행연 참석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4597_web.jpg?rnd=20260311143839)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감원은 7일 금융업계의 사회적 책임과 포용금융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연합회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고용 관련 제도와 장애인 고용 지원 사업·컨설팅 등을 안내했다. 이번 간담회는 은행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간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목표로 활발한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장애인 고용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고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문화 체험형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장애인 직무 개발 사례, 고용 컨설팅 사업 등 은행에 적합한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은행권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정책의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한편, 장애인 고용 과정에서의 애로 사항을 전달했다. 은행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경험과 정보가 부족해 고용 확대에 어려움이 있음을 전달했다.
또 고용노동부와 금감원 등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취한 업무협약 체결 기관은 실행력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업무협의체는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달 금융투자업계와, 다음달엔 보험업계와도 간담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협의체는 민관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장애인 고용 문화가 금융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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