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김여정 담화에 "남북 정상 신속한 상호의사 확인…평화 공존 기대"

기사등록 2026/04/06 23:33:36

최종수정 2026/04/06 23:35:47

李대통령 무인기 유감 표명에 김여정 "솔직·대범"

靑 "한반도 평화 공존 향한 노력 지속해 나갈 것"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유감 표명에 입장을 낸 북한의 담화에 대해 "이번 남북 정상 간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 한반도 평화 공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이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유감 표명에 대해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며 "우리 국가수반(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하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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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김여정 담화에 "남북 정상 신속한 상호의사 확인…평화 공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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