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75 승리…이관희·이규태 맹활약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이관희. (사진=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920_web.jpg?rnd=20260406204804)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이관희.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서울 SK를 꺾고 시즌 마지막 S-더비를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은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3-75로 이겼다.
2연패에서 탈출한 삼성(16승 37패)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공동 9위로 도약했다.
또한 올 시즌 S-더비 전적을 3승 3패 동률로 맞췄다.
이관희와 이규태가 나란히 3점 5개와 함께 21점을 몰아쳐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SK(32승 21패)는 원주 DB와 함께 공동 3위로 추락했다.
또 안양 정관장(34승 19패)과 2경기 차로 벌어져 정규리그 2위를 내줬다.
김낙현, 자밀 워니(이상 19점), 김형빈(16점) 등이 분투했으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이규태. (사진=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921_web.jpg?rnd=20260406204832)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이규태. (사진=KBL 제공)
경기 내내 한 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은 삼성의 완승이었다.
이관희와 이규태의 외곽포가 계속해서 림을 갈랐다.
삼성은 1쿼터를 26-20, 2쿼터를 21-14로 잡아 47-34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중간 삼성은 63-41로 22점 차까지 달아났다.
종료 직전에는 최성모가 중앙선 부근에서 쏜 외곽포가 들어가기까지 했다.
SK는 에디 다니엘과 알빈 톨렌티노의 3점슛으로 추격했지만 기울어진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성은 굳히기에 들어갔고, S-더비를 18점 차 완승으로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관희와 이규태의 외곽포가 계속해서 림을 갈랐다.
삼성은 1쿼터를 26-20, 2쿼터를 21-14로 잡아 47-34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중간 삼성은 63-41로 22점 차까지 달아났다.
종료 직전에는 최성모가 중앙선 부근에서 쏜 외곽포가 들어가기까지 했다.
SK는 에디 다니엘과 알빈 톨렌티노의 3점슛으로 추격했지만 기울어진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성은 굳히기에 들어갔고, S-더비를 18점 차 완승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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