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범석 신임 전남경찰청장 "주민 목소리에 끝까지 응답"

기사등록 2026/04/06 18:29:23

최종수정 2026/04/06 19:28:24

"기본·원칙 지키며 책임 다할 것"

[무안=뉴시스] 고범석 신임 전남경찰청장이 6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전남경찰청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고범석 신임 전남경찰청장이 6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전남경찰청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고범석(56) 신임 전남경찰청장은 6일 취임사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최선을 다해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고 청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경찰 활동의 중심은 언제나 주민"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등 최선을 다해 응답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12 신고와 도움 요청 등 신속하고 성실하게, 끝까지 책임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찰이 국민의 신뢰를 쌓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잘하는 것보다 잘못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등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경찰 업무의 시작과 끝은 모두 현장에 있다"며 "현장 근무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고 청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문태고등학교와 경찰대학 행정학과(8기)를 졸업한 뒤 1992년 경찰에 입직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장, 경찰청 감찰담당관, 전남청 자치경찰부장, 서울청 기동본부장,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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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석 신임 전남경찰청장 "주민 목소리에 끝까지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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