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가족 50여명 참여
![[서울=뉴시스] 유한양행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을공원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892_web.jpg?rnd=20260406181331)
[서울=뉴시스] 유한양행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을공원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유한양행이 식목일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을공원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한양행이 추진해온 환경·생태 보전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참여자들은 숲 생태계 회복을 위해 자생 수목을 직접 식재했다. 임직원들이 지난해 겨울부터 약 4개월간 각 가정에서 키워온 도토리 묘목을 공원으로 옮겨 심었다.
또 산벚나무, 가래나무, 헛개나무 등 숲 조성에 적합한 나무들도 추가로 식재했다.
유한양행은 2018년부터 매년 식목일을 전후해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은 지형적 특성상 토사 유실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식생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유한양행은 지금까지 약 1600그루에 달하는 묘목을 심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묘목을 기르고 숲에 심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생물다양성 증진과 자연 보호를 위한 실천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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