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日 총리 외국인정책 보좌관 면담…인적교류 확대 논의

기사등록 2026/04/06 17:56:12

최종수정 2026/04/06 18:58:25

정성호 "외국인 체류 인구 278만명…함께 살아가는 사회"

[서울=뉴시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6일 마쓰시마 미도리 일본 총리 외국인정책 담당 보좌관을 만나 양국의 외국인 사회통합 정책과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6일 마쓰시마 미도리 일본 총리 외국인정책 담당 보좌관을 만나 양국의 외국인 사회통합 정책과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6일 마쓰시마 미도리 일본 총리 외국인정책 담당 보좌관을 만나 양국의 외국인 사회통합 정책과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법무부는 이날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고, 출입국·이민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자리에서 "한국은 외국인 체류 인구가 약 278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5.4%를 차지하고 있다"며 "외국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본격적으로 접어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정책은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또 기업인들이 일본 입국 과정에서 겪는 비자 발급 지연 등 고충 사항을 전달하고, 양국 간 인적 교류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양국은 향후 외국인 정책 전반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정책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공동으로 직면한 과제에 함께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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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日 총리 외국인정책 보좌관 면담…인적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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