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안면·정맥 기반 인증 서비스 '터치엔 원패스' 인기몰이
FIDO 인증 세계 최초 획득…AI 기반 이상행위 탐지 기능 탑재
에이전틱AI 확산 대응…사람·AI 아우르는 디지털 신뢰 인프라 축으로 기대
![[서울=뉴시스]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AI 기반 생체인증 플랫폼 '터치엔 원패스(TouchEn OnePass)'의 일본 월간활성이용자(MAU) 수가 지난달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라온시큐어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852_web.jpg?rnd=20260406172305)
[서울=뉴시스]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AI 기반 생체인증 플랫폼 '터치엔 원패스(TouchEn OnePass)'의 일본 월간활성이용자(MAU) 수가 지난달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라온시큐어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라온시큐어가 일본 디지털 인증 시장에서 10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핵심 사업자로 우뚝 섰다.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AI 기반 생체인증 플랫폼 '터치엔 원패스(TouchEn OnePass)'의 일본 월간활성이용자(MAU) 수가 지난달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터치엔 원패스는 비밀번호나 인증서 없이 지문, 안면, 정맥 등 생체정보를 활용해 본인인증을 수행하는 서비스다. 간편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독형 구조를 기반으로 이용자 증가가 곧 매출 확대와 연결되는 만큼, 이번 MAU 1000만명 돌파는 안정적인 반복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술력 또한 세계적 수준이다. 글로벌 생체인증 협의기구인 FIDO 얼라이언스의 표준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이상 행위를 즉각 탐지하고 차단하는 능동형 보안 환경까지 구축했다.
라온시큐어는 2020년 일본 시장에 진출한 이후 금융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특히 일본 최대 인터넷은행인 스미신SBI네트은행과 네오뱅크테크놀로지스 등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입지를 넓혔다. 출시 약 4년 만에 MAU 500만명을 확보한 데 이어, 이후 2년이 채 되지 않아 추가 500만명을 확보하며 성장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 최근에도 월 평균 약 20만명 수준의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터치엔 원패스가 일본 시장에서 초기 안착을 넘어 본격적인 확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패스워드리스 인증 수요 증가와 보안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FIDO 기반 인증을 선제적으로 상용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성과는 단순 가입자 확대를 넘어 일본 디지털 신뢰 시장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AI 기반 생체인증 플랫폼 '터치엔 원패스(TouchEn OnePass)'의 일본 월간활성이용자(MAU) 수가 지난달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터치엔 원패스는 비밀번호나 인증서 없이 지문, 안면, 정맥 등 생체정보를 활용해 본인인증을 수행하는 서비스다. 간편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독형 구조를 기반으로 이용자 증가가 곧 매출 확대와 연결되는 만큼, 이번 MAU 1000만명 돌파는 안정적인 반복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술력 또한 세계적 수준이다. 글로벌 생체인증 협의기구인 FIDO 얼라이언스의 표준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이상 행위를 즉각 탐지하고 차단하는 능동형 보안 환경까지 구축했다.
라온시큐어는 2020년 일본 시장에 진출한 이후 금융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특히 일본 최대 인터넷은행인 스미신SBI네트은행과 네오뱅크테크놀로지스 등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입지를 넓혔다. 출시 약 4년 만에 MAU 500만명을 확보한 데 이어, 이후 2년이 채 되지 않아 추가 500만명을 확보하며 성장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 최근에도 월 평균 약 20만명 수준의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터치엔 원패스가 일본 시장에서 초기 안착을 넘어 본격적인 확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패스워드리스 인증 수요 증가와 보안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FIDO 기반 인증을 선제적으로 상용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성과는 단순 가입자 확대를 넘어 일본 디지털 신뢰 시장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라온시큐어 브랜드 이미지. (사진=라온시큐어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650_web.jpg?rnd=20260224092452)
[서울=뉴시스] 라온시큐어 브랜드 이미지. (사진=라온시큐어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라온시큐어는 최근 주목받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확산에 발맞춰 디지털 신뢰 인프라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AI까지 아우르는 고도화된 인증 체계를 구축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터치엔 원패스의 MAU 1000만명 돌파로 인해 기술력과 현지 시장에 맞춘 서비스 전략이 대규모 실사용 환경에서 성과로 이어졌음이 나타났다"며 "에이전틱AI 확산으로 디지털 인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사람과 AI를 아우르는 디지털 신뢰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온시큐어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아마존, 애플 등과 함께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에 의결권을 갖고 참여 중이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와 더불어 디지털 인증 국제 표준 논의도 함께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터치엔 원패스의 MAU 1000만명 돌파로 인해 기술력과 현지 시장에 맞춘 서비스 전략이 대규모 실사용 환경에서 성과로 이어졌음이 나타났다"며 "에이전틱AI 확산으로 디지털 인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사람과 AI를 아우르는 디지털 신뢰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온시큐어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아마존, 애플 등과 함께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에 의결권을 갖고 참여 중이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와 더불어 디지털 인증 국제 표준 논의도 함께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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