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공지 통해 업데이트 예고…"갤럭시 S25 포함한 주요 모델 대상"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스토어 강남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 S25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가 역대 갤럭시 시리즈중 가장 빠르게 국내 100만대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5.02.28.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8/NISI20250228_0020716809_web.jpg?rnd=20250228131946)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스토어 강남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 S25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가 역대 갤럭시 시리즈중 가장 빠르게 국내 100만대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5.02.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첫 선보인 ‘통화 스크리닝’ 등 인공지능(AI) 기반 신기능을 플래그십 전작에도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갤럭시 이용자들 사이에서 플래그십 전작 모델의 신기능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자 공식 공지를 통해 빠르게 우려 종식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6일 ‘One UI(원 UI) 8.5 업데이트 관련’이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통해 “갤럭시 사용자 여러분께서 더욱 고도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를통해 갤럭시 S25 시리즈를 포함한 주요 모델에 통화 스크리닝 등 다양한 AI 기능과 사용 편의성 향상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업데이트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비롯한 이전작들에 원 UI 8.5가 공식 배포되는 시점에 맞춰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업데이트 일정 및 적용 모델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갤럭시 S25 시리즈가 포함되는 만큼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 Z 폴드·플립7에도 업데이트가 지원될 가능성이크다.
이같은 삼성전자의 공지는 최근 불거진 이용자 불만을 진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통상적으로 플래그십 신작 공개 후 약 3개월 뒤 이전작들에 대한 소프트웨어를 진행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가 2월에 출시된 만큼 전작에는 최신 소프트웨어인 원 UI 8.5가 5월에 적용돼야 하는 것. 하지만 최근 이용자 불만이 커지자 사전 공지를 통해 우려를 해소하는 것으로 읽힌다.
이용자들의 불만은 최근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통화 스크리닝 안내글에서 불이 붙었다. 한 이용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에도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추가해달라”는 요청에 삼성전자 측이 "통화 스크리닝 기능은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지원이 가능하다"고 직접 답변하면서 하위 모델에는 신기능이 도입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커졌다.
이같은 공식 답변 이후 갤럭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플래그십 “1년 만에 사후지원을 사실상 종료하는거냐” “나온지 1년 된 폰을 유기하는거냐” “S27이 나오면 S26은 또 어떤 식으로 차별할 거냐”는 등의 성토가 쏟아졌다.
이같은 우려 이후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를 비롯한 전작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7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이라는 약속을 지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은 “프리미엄 제품은 더 오래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가 있다”며 소프트웨어 및 보안 업데이트 등 사후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의견을 꾸준히 밝혀온 바 있다. 이같은 노 사장의 공언 이후 삼성전자는 보안 업데이트 7년, OS(운영체제) 업데이트 7회라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전자는 6일 ‘One UI(원 UI) 8.5 업데이트 관련’이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통해 “갤럭시 사용자 여러분께서 더욱 고도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를통해 갤럭시 S25 시리즈를 포함한 주요 모델에 통화 스크리닝 등 다양한 AI 기능과 사용 편의성 향상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업데이트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비롯한 이전작들에 원 UI 8.5가 공식 배포되는 시점에 맞춰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업데이트 일정 및 적용 모델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갤럭시 S25 시리즈가 포함되는 만큼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 Z 폴드·플립7에도 업데이트가 지원될 가능성이크다.
이같은 삼성전자의 공지는 최근 불거진 이용자 불만을 진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통상적으로 플래그십 신작 공개 후 약 3개월 뒤 이전작들에 대한 소프트웨어를 진행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가 2월에 출시된 만큼 전작에는 최신 소프트웨어인 원 UI 8.5가 5월에 적용돼야 하는 것. 하지만 최근 이용자 불만이 커지자 사전 공지를 통해 우려를 해소하는 것으로 읽힌다.
이용자들의 불만은 최근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통화 스크리닝 안내글에서 불이 붙었다. 한 이용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에도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추가해달라”는 요청에 삼성전자 측이 "통화 스크리닝 기능은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지원이 가능하다"고 직접 답변하면서 하위 모델에는 신기능이 도입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커졌다.
이같은 공식 답변 이후 갤럭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플래그십 “1년 만에 사후지원을 사실상 종료하는거냐” “나온지 1년 된 폰을 유기하는거냐” “S27이 나오면 S26은 또 어떤 식으로 차별할 거냐”는 등의 성토가 쏟아졌다.
이같은 우려 이후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를 비롯한 전작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7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이라는 약속을 지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은 “프리미엄 제품은 더 오래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가 있다”며 소프트웨어 및 보안 업데이트 등 사후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의견을 꾸준히 밝혀온 바 있다. 이같은 노 사장의 공언 이후 삼성전자는 보안 업데이트 7년, OS(운영체제) 업데이트 7회라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