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120주년 사진 공모전' 개최…총상금 700만원

기사등록 2026/04/06 17:17:53

전 국민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접수

전체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지급

[서울=뉴시스] 삼육대 '120주년 사진 공모전' 포스터. (사진=삼육대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육대 '120주년 사진 공모전' 포스터. (사진=삼육대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삼육대학교는 올해 개교 120주년을 맞아 '120주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총상금 700만원 규모로,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삼육 120년의 조각: 당신이 채우는 우리의 역사'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에는 재학생과 동문, 전·현직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뉜다. '과거 조각(역사 부문)'에서는 과거 캠퍼스 전경이나 학창 시절 활동, 주요 행사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옛 사진 스캔본을 출품할 수 있다. '현재 조각(현재 부문)'은 최근 1년 이내에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한 오늘날의 캠퍼스 풍경, 건물, 자연환경, 일상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전체 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문별로는 최우수상(각 1명) 100만원, 우수상(각 2명)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공통 입선 2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향후 대학 홍보를 위한 2차 저작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출품 수는 부문별 1인당 2점 이내로 제한되며, 1인 1작품 수상을 원칙으로 한다. 과도한 합성이나 왜곡,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및 AI 보정 프로그램 사용은 제한된다. 다른 공모전 입상작이나 도용작으로 판명될 경우 수상은 무효 처리된다.

정성진 삼육대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1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삼육대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과거의 소중한 추억부터 현재의 생생한 캠퍼스 일상까지, 삼육의 역사를 완성할 다채롭고 의미 있는 조각들이 많이 모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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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120주년 사진 공모전' 개최…총상금 700만원

기사등록 2026/04/06 17:17: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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