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남면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군인아파트 철거 부지를 활용해 배드민턴장 등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중목욕시설, 스크린파크골프장 등을 포함한 복합 실내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거점 공간이 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양주시 남면 신산리 364-7번지 일원으로, 총 부지면적은 약 3894㎡이며, 연면적 약 1500㎡, 지상 2층 규모이다. 설계공모 참가 등록은 4월13일까지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공모안 접수는 5월19일 진행된다. 작품 심사는 5월26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실시되며, 당선작은 5월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양주시, 불법투기 대응 인력 투입
경기 양주시는 폐기물 불법투기 대응 강화를 위해 감시카메라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남면과 은현면 등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관리해 왔으나 인력 부족으로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채용해 대응 체계를 보완했고, 이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 결과, 계도 약 50건과 과태료 부과 10여건의 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투기 발생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반복 투기 지역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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