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26 여행가는 달' 파격 관광 프로모션 추진

기사등록 2026/04/06 16:55:51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고유가 상황 속 자가용 여행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차와 관광택시를 연계한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울진군은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코레일과 협력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관광객이 코레일을 통해 울진 여행 상품을 예약한 뒤 성류굴,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 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에서 QR 인증을 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지급받는다.

또 관광택시 이용료의 60%를 지원해 4시간 기준 약 3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관광 해설과 맛집 안내 등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숙박세일페스타'를 통해 최대 7만원까지 숙박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1일부터 성류굴 일대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플라워마켓 등 행사도 열린다.

울진군 관계자는 "교통비 절감과 이동 편의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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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 여행가는 달' 파격 관광 프로모션 추진

기사등록 2026/04/06 16:55: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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