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4월 3일 대한무용협회 주최로 열려

(왼쪽부터) 박준섭(25), 오푸름(27), 신한서(28), 차윤슬(22). (사진=한예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는 무용원 재학생들이 지난 3일 막을 내린 '제63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총 8명이 입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한 이번 경연대회는 현대무용, 한국무용(전통·창작), 발레 등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지난 달 28~29일 예선과 이달 3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현대무용 여자부문에서 서채원(23)이 금상을, 현대무용 남자부문에서 김찬원(23)이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무용 창작 남자부문에서는 박준섭(25)이 전체대상 및 금상, 송범상, 한영숙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같은 부문에서 오푸름(27)과 신한서(28)가 공동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무용 창작 여자부문에서 차윤슬(22)이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무용 전통 남자 부문에서 조병욱(23)이 금상을 받았다.
발레 부문에서는 강민우(21)가 동상을 수상했다.
대한무용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는 1963년 신인예술상 무용부문으로 시작돼 신인무용가들의 대표적인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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