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 축구 국가대표 김남일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불거졌던 '야구 발언' 논란을 수습하며 가벼운 해프닝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정환19 캡처)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798_web.jpg?rnd=20260406164153)
[서울=뉴시스] 전 축구 국가대표 김남일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불거졌던 '야구 발언' 논란을 수습하며 가벼운 해프닝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정환19 캡처) 2026.04.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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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축구 국가대표 김남일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불거졌던 '야구 발언' 논란을 유쾌한 농담으로 다시 한번 언급하며 가벼운 해프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정환19'에는 '정근우 선수에게 배우는 진짜 야구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남일은 게스트로 출연한 전 야구 국가대표 정근우를 바라보며 대뜸 "야구는 스포츠죠"라고 먼저 말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근우는 웃으며 "안그래도 석민이가 이번에 방송 같이 들어가는데 실제로는 너무 좋은 선배님이신데 방송에서 그 말을 하셔가지고"라며 웃었다.
앞서 김남일은 지난 1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에서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 대화를 나누던 중 "난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한 바 있다.
예능의 재미를 위해 과장된 멘트였으나, 방송 이후 일각에서 갑론을박이 일며 악플이 달리는 등 뜻밖의 후폭풍을 겪었다.
사태가 커지자 김남일은 해당 프로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동료 출연진과 함께 무릎을 꿇고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다.
당시 그는 "1200만 명 관중이 부러워서 그랬던 것 같다.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고, 윤석민 역시 "콘셉트를 너무 세게 잡은 것일 뿐"이라며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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