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 4단계를 완료하고 선사시대로(路) 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756_web.jpg?rnd=20260406161800)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 4단계를 완료하고 선사시대로(路) 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 4단계를 완료하고 선사시대로(路)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5000년 대구 역사를 약 2만 년 전으로 확장한 선사유적 발굴을 바탕으로, 대구 최초의 주거지로 주목받는 달서구 일원의 선사 문화를 알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4단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3단계까지 완료한 데 이어 이번 4단계 사업을 통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했다.
구청은 선사시대 미니어처 조형물, 움집, 동작형 매머드 등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4단계에서는 검치호랑이·쌍코뿔이·동굴곰 등 선사 동물 조형물 9개체를 추가 설치했다.
특히 매머드 주변에 조성된 동물 조형물은 쌍코뿔이 길이 2.9m, 동굴곰 높이 2.4m 등 실제에 가까운 크기로 제작됐다.
아울러 2022년 달서선사관 개관, 2025년 선돌보도교 완공 등 단계별 사업을 연계해 선사 문화 체험 공간을 구축했다.
달서구 관계자는 "선사시대로 테마거리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살아 있는 교육·체험 공간"이라며 "선사시대로가 대구를 대표하는 역사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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