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미국 데모크라시 프렙 고교와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 진행

기사등록 2026/04/06 16:08:52

한·미 청소년 언어·문화 교류 확대

낙산공원 일대 등 서울 도심에서 미션 수행

[서울=뉴시스] 한성대 관계자들과 미국 데모크라시 프렙 고등학교 학생들이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성대 관계자들과 미국 데모크라시 프렙 고등학교 학생들이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성대학교는 지난 3일 교내에 방문한 미국 뉴욕의 공립 차터스쿨(Charter School)인 데모크라시 프렙 고등학교(Democracy Prep High School) 학생들과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뉴욕 맨해튼 북부에 위치한 데모크라시 프렙 고등학교는 한국어를 필수 교과로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매해 11학년 학생들은 한국을 방문해 실전에서 한국어 능력을 점검하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운영된 한미 청소년 교류 사업으로, 세계 시민 의식과 상호 문화 이해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학생들은 한성대 재학생들과 팀을 이뤄 낙산공원 등 서울 도심에서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그동안 학습한 한국어를 실제 소통에 활용했다.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은 "실제 언어 환경에서의 체험은 학습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한국어·한국문화 기반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창원 총장은 "이번 교류가 학생들에게 문화적 공감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국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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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미국 데모크라시 프렙 고교와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 진행

기사등록 2026/04/06 16:08: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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