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황산공원,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 등

기사등록 2026/04/06 16:05:25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황산공원 순환형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황산공원 순환형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황산공원 순환형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관광캐릭터 뿌용을 형상화한 차량은 최대 23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공원 주요 지점을 순환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관광 콘텐츠로 선보인다. 시범운영은 6월7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각 출발로 하루 6회 운행된다. 점심시간(점심시간 12시~1시 제외, 6회) 정각 출발, 30분~40분정도 관람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선착순 탑승 방식이다.

금·토·일요일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반 탑승해 황산공원과 낙동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제공한다. 시는 1차 시범운영 종료 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보강과 시설 개·보수를 실시하고 억새와 국화축제 등 가을 정취와 연계해 9월부터 11월까지 2차 시범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20일 시작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시는 20일부터 6월19일까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 육안 점검에서 벗어나 다양한 전문 장비를 활용하고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인다. 시는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병행한다. 신청은 6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안전 신문고’ 앱·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부의 선제적 안전관리 기조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시정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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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06 16:05: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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