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묻힌 시신이 비에 쓸려 내려온 듯"
![[익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04/NISI20220804_0001056979_web.jpg?rnd=20220804151600)
[익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익산시의 한 공사장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께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의 한 공사장 인근에서 백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 시신은 공사장 관계자들이 작업 중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뒤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야산에 있던 무덤에 묻힌 시신이 비에 쓸려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며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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