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 지난 5년간 원주시 창업가 양성 가속화 프로젝트를 수행한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594_web.jpg?rnd=20260406150115)
[원주=뉴시스] 지난 5년간 원주시 창업가 양성 가속화 프로젝트를 수행한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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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의 신규 사업인 '인공지능(AI) 활용 소상공인 창업 성공패키지'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억73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AI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한라대는 지난 5년간 '원주시 창업가 양성 가속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역 창업 지원 분야에서 검증된 성과를 쌓았다.
신규 선정은 기존 웰니스 산업 중심 창업지원 모델에서 AI 기반 창업지원체계로 전환하는 전략적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대상은 원주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20명이다. 총 48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수료생 16명 이상, 창업자 10명 이상을 배출할 예정이다.
과정은 ▲창업 실무 ▲AI 활용 역량 강화 ▲창업 실전 교육으로 구성된다. 1대1 맞춤형 창업 실행 컨설팅을 통해 실제 창업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마케팅, 디자인, 콘텐츠 제작 지원하며 외주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으로 창업 실패 위험을 줄이는 과학적 창업 모델을 핵심으로 한다.
한라대는 AI·소프트웨어(SW) 특성화 인프라와 메이커스페이스,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 이후 보육과 정책자금, 후속 지원까지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8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배병윤 한라대 창업교육센터장은 "그동안 쌓아온 창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AI 창업 혁신 단계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원주시를 AI 창업 혁신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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