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대구와 경산, 영천 등에서 우박이 관측됐다. (사진=대구지방기상청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606_web.jpg?rnd=20260406150846)
[대구=뉴시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대구와 경산, 영천 등에서 우박이 관측됐다. (사진=대구지방기상청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서 비와 함께 지름 약 1㎝의 우박이 떨어졌다.
6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대구와 경산, 영천 등지에서 우박이 관측됐다.
현재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경북남부(봉화, 문경, 청송)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5㎜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의성 13.7㎜, 구미 12.5㎜, 청송 10.4㎜, 대구 9㎜ 등이다.
비는 이날 오후까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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