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625_web.jpg?rnd=20260406151705)
[안양=뉴시스] 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만성질환자의 안전한 약물 복용을 돕는다.
시는 6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8개 의료기관 및 안양시 약사회와 '다제 약물 복약 지원 및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마련됐다.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돌아간 뒤 겪는 사후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만성질환자의 약물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병원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시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연결한다. 약사회는 맞춤형 복약 지도를 맡는다.
참여 의료기관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아벤스병원, 성심힐요양병원, 그린재활의학과병원, 시대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이다. 시 약사회 소속 20개 약국(새봄 온누리약국 등)이 함께한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 및 약사회와 구축한 협력 체계를 통해 더욱 안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안양형 통합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