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 재방문 의사 100% 기록

기사등록 2026/04/06 15:03:17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지역 대표 안전교육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구는 올해 1분기 행복안전체험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재방문 의사 100%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행복안전체험관 방문객은 총 2058명으로 이 중 399명이 만족도 조사에 참여했다.

특히 응답자의 90% 이상은 미취학 아동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로, 행복안전체험관이 육아 세대의 대표적인 안전교육 코스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방문 경로는 인터넷(70%), 지인 추천(18%) 순으로 긍정적인 이용 경험이 온라인과 입소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선호도는 지진 체험(20%), 화재 진압·연기 대피 체험(19%), 심폐소생술 체험 1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든 응답자가 교육 내용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재방문 의사 역시 100%로 조사돼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이용객들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인상적이다", "어른도 함께 배우기 좋은 교육" 등의 평가와 함께 깨끗한 시설 환경과 높은 운영 수준 등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복안전체험관은 설문조사를 통해 제안된 콘텐츠 다양화 등 건의사항도 적극 반영해 운영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행복안전체험관은 무료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안전을 쉽고 즐겁게 배우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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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 재방문 의사 10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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