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강 기반 경량화로 성능·연비 효율 향상
창원공장 생산 볼보 굴착기에 순차적 적용
![[창원=뉴시스]볼보그룹코리아 강호진(오른쪽) 연구개발부문 부사장이 지난 3일 창원공장에서 포스코 이규영 기술연구원 솔루션연구소장과 포스코와 차세대 건설기계용 고성능 소재 및 제조기술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볼보그룹코리아 제공)2026.04.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516_web.jpg?rnd=20260406135852)
[창원=뉴시스]볼보그룹코리아 강호진(오른쪽) 연구개발부문 부사장이 지난 3일 창원공장에서 포스코 이규영 기술연구원 솔루션연구소장과 포스코와 차세대 건설기계용 고성능 소재 및 제조기술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볼보그룹코리아 제공)2026.04.0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글로벌 굴착기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는 포스코와 손잡고 전동화 및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건설기계용 고성능 소재 및 제조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볼보그룹코리아 강호진 연구개발부문 부사장은 지난 3일 창원공장에서 포스코 이규영 기술연구원 솔루션연구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기술개발 협력 로드맵을 공유했다.
양사는 최근 건설기계 산업도 전동화 장비 확대와 탄소배출 저감 요구가 강화되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소재 개발부터 실제 장비 적용 및 검증까지 전 과정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전동화 및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소재 및 기술 정보 공유 ▲차세대 건설기계용 소재 공동 연구개발 ▲공동 개발 소재의 장비 적용 시험 및 기술 검증 ▲기술 세미나 및 기술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한다.
특히 고강도강을 활용한 구조 경량화 기술과 건설기계 구조물 제작에 필요한 용접 및 제조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볼보그룹코리아는 건설기계 제품 개발과 소재 적용 전반을 주도하며 장비 개발 방향과 기술 데이터를 제공하고, 포스코는 철강 및 소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성능 소재와 제조 공법 개발을 추진하며 연구개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재-설계-생산을 하나로 잇는 통합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볼보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건설장비의 내구성과 성능을 한 단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강호진 볼보그룹코리아 부사장은 "차세대 건설기계 개발에서는 소재 기술과 제조 기술의 유기적인 연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면서 "포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기술을 실제 장비에 효과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내구성과 성능을 동시에 개선하고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볼보그룹코리아 강호진 연구개발부문 부사장은 지난 3일 창원공장에서 포스코 이규영 기술연구원 솔루션연구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기술개발 협력 로드맵을 공유했다.
양사는 최근 건설기계 산업도 전동화 장비 확대와 탄소배출 저감 요구가 강화되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소재 개발부터 실제 장비 적용 및 검증까지 전 과정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전동화 및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소재 및 기술 정보 공유 ▲차세대 건설기계용 소재 공동 연구개발 ▲공동 개발 소재의 장비 적용 시험 및 기술 검증 ▲기술 세미나 및 기술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한다.
특히 고강도강을 활용한 구조 경량화 기술과 건설기계 구조물 제작에 필요한 용접 및 제조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볼보그룹코리아는 건설기계 제품 개발과 소재 적용 전반을 주도하며 장비 개발 방향과 기술 데이터를 제공하고, 포스코는 철강 및 소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성능 소재와 제조 공법 개발을 추진하며 연구개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재-설계-생산을 하나로 잇는 통합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볼보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건설장비의 내구성과 성능을 한 단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강호진 볼보그룹코리아 부사장은 "차세대 건설기계 개발에서는 소재 기술과 제조 기술의 유기적인 연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면서 "포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기술을 실제 장비에 효과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내구성과 성능을 동시에 개선하고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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