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1만주 장내매수…보유주식 총 3만5000주
"올해 핵심사업 강화와 경영실적 향상에 집중"

서인욱 KT지니뮤직 대표이사. (사진=KT지니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KT지니뮤직은 서인욱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자사주 1만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서 대표의 보유주식은 기존 보유분 2만5000주에서 총 3만5000주로 늘었다.
서 대표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보여준 행보로 해석된다. 그는 대표이사 취임 이후 두 차례에 걸쳐 총 1만2000주를 매입한 바 있고, 지니뮤직(현 KT지니뮤직) 플랫폼총괄로 재직하던 2022년부터도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KT지니뮤직 관계자는 "서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보여준 것”이며 “대표의 의지에 따라 당사는 2026년 핵심사업 강화와 경영실적 향상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이끌어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KT지니뮤직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029억원, 영업이익 16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KT지니뮤직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및 핵심 음악플랫폼사업 성장 ▲주주사와 B2B(기업간 거래) 제휴 음악사업 협력 강화 및 차량 음악 서비스 확대 ▲신규 유통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음원유통 사업성과 증대 및 글로벌 시장 확장 등으로 가시적인 경영성과를 도출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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