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치유농업인 300인, 이원택 지지 선언

기사등록 2026/04/06 14:46:58

치유농업 컨트롤타워·마음 치유 바우처 등 4대 핵심 정책 제안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전북치유농업인 회원들이 6일 전북자치도의회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지사 후보인 이원택 국회의원 지지를 하고 있다. 2026.04.06 le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전북치유농업인 회원들이 6일 전북자치도의회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지사 후보인 이원택 국회의원 지지를 하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치유농업인 300명이 6·3지방선거 전북도지사에 출마한 이원택 국회의원을 지지하며 정책 비전에 호응하고 나섰다.

전북치유농업협회(회장 이정하) 소속 회원들은 6일 전북자치도의회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을 '대한민국 치유농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이 후보의 정책 비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협회가 추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동참한 300여 회원은 "농업이 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지친 현대인의 영혼을 달래는 생명 산업이자 보편적 복지"라는 신념 아래 자발적으로 연대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이번 지지 선언이 맹목적 지지가 아닌, '전북 치유농업의 확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결단임을 분명히 했다.

협회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치유농업 확산에 가장 적극적인 정책 비전을 내놓은 후보가 이원택 후보였다"며 "이번 지지선언을 계기로 전북 치유농업 정책의 구체적 실현을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지지선언 이후 협회의 ▲전북형 치유농업 컨트롤타워 건립 ▲도민 대상 '마음 치유 바우처' 제도 신설 ▲전 가구 '반려식물 상자' 보급 ▲은퇴자 마을 연계 치유농업 활성화 등 4대 핵심 정책 제안서를 이 후보 측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치유농업협회는 2025년 9월 '자연과 사람을 잇는 치유의 힘'을 기치로 출범한 단체다. 치유농업학과 졸업·재학생과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연계자 등 200여 명의 정회원이 활동 중이며, 국민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 삶의 질 향상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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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북]치유농업인 300인, 이원택 지지 선언

기사등록 2026/04/06 14:46: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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