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까지 한시 운영
![[서울=뉴시스] 강북구청 전경. 2026.03.20. (사진=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065_web.jpg?rnd=20260320105654)
[서울=뉴시스] 강북구청 전경. 2026.03.20. (사진=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자원 위기 주의 경보 발령과 석유류 수급 불안 상황에 따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석유 매점매석 행위 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고 센터는 다음 달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주유소 매점매석 행위 주민 신고를 접수한다.
주요 신고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만 과다 공급하는 행위, 폭리를 목적으로 석유를 과다하게 구입·보유하는 행위 등이다.
환경과 에너지팀에 신고하면 된다. 구는 사실 확인 후 행정 조치를 내린다.
이 밖에 구는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연중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가격 표시제 이행,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구는 위법 의심 업소에 대해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가짜 석유 제품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합동 단속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신고 센터 운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석유 매점매석 및 불법 유통 행위를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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