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재수립 고시 목표, 3개 권역 구분 추진
![[평창=뉴시스] 지형도면고시 착수보고회가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열리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376_web.jpg?rnd=20260406112735)
[평창=뉴시스] 지형도면고시 착수보고회가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열리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지형도면고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소하천정비법' 제6조에 따라 지역 내 이미 수립된 187개 소하천 길이(총 길이 390.18㎞)에 대해 10년마다 재수립하는 법정 의무를 이행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2029년 4년간 진행하며 2030년 재수립 고시를 목표로 한다. 원활한 수행과 품질 향상을 위해 남부·중부·북부 3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한다.
착수보고회에는 임성원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 용역사 등 23명이 참석해 용역 과업 개요, 수행계획, 현안 사항, 추진 계획 방향 등을 공유했다.
용역은 소하천의 유로와 환경 변화, 지형도면 불일치 문제 해결, 재산권 민원 대응, 재해 예방, 주민 생활환경 개선, 소득 증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임성원 부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 정비계획이 마련돼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증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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