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골프장 농약 사용·잔류량 검사. (사진=김해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355_web.jpg?rnd=20260406111838)
[김해=뉴시스]골프장 농약 사용·잔류량 검사. (사진=김해시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가야CC를 비롯한 4개 지역 골프장의 농약 사용량과 잔류량을 검사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골프장에 뿌리는 농약으로 인한 토양과 수질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기(4~6월)와 우기(7~9월) 2차례 시료를 채취해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이번 검사는 골프장 인근 주민, 지역 환경단체 대표 등 민간인 8명을 시료 채취에 참여시켜 진행한다. 골프장은 잔디와 수목 등에 맹·고독성 농약 사용을 위반하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
◇토양검정과 미생물 공급, 비료값 급등 우려 대응
김해시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비료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해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지역자원 활용으로 무기질비료 절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토양·농업용수·가축분뇨 등 총 2768점을 분석하고 작물별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서 1만1223건을 무상 발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58% 증가한 수치다.
시는 토양 검정과 미생물 활용을 연계한 정밀농업 기술지도로 비료 사용 절감과 안정적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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