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이 식목일을 맞아 입원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화분 나눔 행사를 벌였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338_web.jpg?rnd=20260406111206)
[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이 식목일을 맞아 입원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화분 나눔 행사를 벌였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이 식목일을 맞아 병동에 입원한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화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최근 생명 소중함을 되새기는 식목일 의미를 함께 나누고 말기 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마음의 위로'라는 메시지를 담은 다육식물 화분을 환자와 보호자에게 전달했다.
특히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병실에 있는 환자를 찾아 안부를 묻고 화분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조도연 센터장은 "식목일이 전하는 생명과 성장의 의미가 환자와 가족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마음을 보듬는 여러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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