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양성·취업·정주 지원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대학혁신
![[김해=뉴시스]김해인재양성재단 원종하 대표이사(사진 오른편). (사진=김해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336_web.jpg?rnd=20260406110919)
[김해=뉴시스]김해인재양성재단 원종하 대표이사(사진 오른편). (사진=김해시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6일 재단법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원종하(60) 인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재단은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위한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에 적극 나선다.
신임 원종하 대표이사는 2000년부터 26년간 인제대 교수로 재직하며 학문적 깊이와 다양한 보직을 통한 산학관 협력 등 실무 감각을 두루 갖춘 경영·교육·지역 분야 전문가이다.
재단은 대학과 도시의 경계를 허물고, 도시 전체를 교육과 산업 혁신의 현장으로 활용하는 ‘김해 올 시티 캠퍼스’ 전략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올해는 인제대 글로컬대학30 사업 3차 연도라는 중요한 시점으로, 재단은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아 현장 중심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글로컬대학 사업 기반 지역혁신 프로그램 추진, 인재 양성 공간 운영 등으로 지·산·학 협력의 성과를 시민들이 실제적인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원종하 대표이사는 “재단은 단순한 기관이 아니라 김해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투자임을 성과로 증명하고, 김해를 교육이 경쟁력이 되는 도시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교육혁신 인재 도시로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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