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개선·해외판로 개척 등…정부공모도 준비

경상남도청 본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최근 대형조선소 실적 호황에도 낙수효과 지연,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난에 처한 도내 조선기자재업체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 및 스마트 선박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조선시장 변화에 맞춰 기자재업체의 체질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 기자재업체의 자동화·연결화·지능화 등 디지털 전환을 돕고, '친환경 조선기자재 디지털기반 엔지니어링 기술 및 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 스마트모니터링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여 해외의존도가 높은 기자재의 국산화율 제고를 도모한다.
또,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신기술 사업화와 지속 가능한 조선·해양 플랫폼 구축을 위해 '2026 국제 LNG 컨퍼런스'를 9월16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 기자재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2026 국제 조선해양기자재 수출상담회'도 9월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또, 해외 수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2026년 조선해양플랜트 해외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아울러 기존의 '오일메이저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사업 범위를 넓혀 기업의 자체 역량 강화를 돕는다.
경남도는 차세대 조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위한 정부공모 사업 준비도 착수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조선업 호황이 대형 조선소를 넘어 기자재업계까지 확산될 때 비로소 진정한 조선업 부활이라 할 수 있다"면서 "도내 조선산업 생태계의 허리인 기자재업체들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친환경 및 스마트 선박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조선시장 변화에 맞춰 기자재업체의 체질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 기자재업체의 자동화·연결화·지능화 등 디지털 전환을 돕고, '친환경 조선기자재 디지털기반 엔지니어링 기술 및 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 스마트모니터링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여 해외의존도가 높은 기자재의 국산화율 제고를 도모한다.
또,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신기술 사업화와 지속 가능한 조선·해양 플랫폼 구축을 위해 '2026 국제 LNG 컨퍼런스'를 9월16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 기자재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2026 국제 조선해양기자재 수출상담회'도 9월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또, 해외 수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2026년 조선해양플랜트 해외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아울러 기존의 '오일메이저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사업 범위를 넓혀 기업의 자체 역량 강화를 돕는다.
경남도는 차세대 조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위한 정부공모 사업 준비도 착수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조선업 호황이 대형 조선소를 넘어 기자재업계까지 확산될 때 비로소 진정한 조선업 부활이라 할 수 있다"면서 "도내 조선산업 생태계의 허리인 기자재업체들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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