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오영민 교수,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기사등록 2026/04/06 10:59:1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오영민 교수.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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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의과대학 신경외과 오영민 교수가 최근 열린 '2026 제29차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 학술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학술상은 노인 신경외과 분야, 특히 고령 경추 질환 치료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오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노인에서의 경추 전종인대 골화증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고령 환자에서 증가하는 경추 질환의 효과적인 수술 전략과 치료 성과를 체계적으로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경추 전종인대 골화증은 목뼈 앞쪽 인대가 골화되면서 식도를 압박해 삼킴 곤란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고령 환자의 경우 영양 섭취 저하 등으로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오 교수는 연구를 통해 골화된 전종인대를 제거하는 수술이 연하곤란 등 증상 개선에 효과적임을 입증했으며, 최소 침습 수술과 다양한 접근법을 활용해 치료 성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 교수는 "고령화로 노인 경추 질환 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 척추 질환 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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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오영민 교수,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기사등록 2026/04/06 10:59: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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