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MG다봄' 가동

기사등록 2026/04/06 11:00:15

새마을금고 IT센터 전경 (사진=새마을금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마을금고 IT센터 전경 (사진=새마을금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보계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차세대 데이터 가치 창출 플랫폼인 'MG다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정보계 시스템은 계정계에서 처리된 거래와 고객 데이터 등을 수집·정제해 업무에 사용할 수 있게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주요업무는 고객마케팅, 경영컨설팅, 위험관리와 성과관리 등이 있다.

다봄의 명칭은 '새마을금고의 모든 데이터를 한눈에 쉽게 본다'는 직관적인 의미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내다본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에 구축돼 노후한 기존 정보계 인프라를 최신화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춰 데이터 중심의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30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이다. 데이터 인프라의 확장성을 확보하고 실시간 데이터 활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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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MG다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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