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시스] 천년고찰 고운사 입구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죽어 있다. 2025.08.04. kjh932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10042_web.jpg?rnd=20250804132135)
[의성=뉴시스] 천년고찰 고운사 입구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죽어 있다. 2025.08.04. [email protected]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이 산림에 방치된 벌채목과 나뭇가지 등을 활용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에 나선다.
의성군은 6일 해당 사업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고 오는 13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의성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대량으로 발생한 피해목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끝에 확보한 국비 사업이다.
산림부산물을 수집·가공·유통하는 거점 시설을 구축해 산불 피해목 처리 문제 해결과 자원 활용도 제고를 동시에 노린 조치다.
총 사업비는 30억원(국비 50%, 도비 6%, 군비 14%, 자부담 30%)이 투입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매년 15억원씩 투입해 추진한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창고와 작업장 등 기반시설 조성비와 함께 파쇄기 등 자원화 장비, 운반·유통 장비 구입비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산림조합과 목재생산업자로, 사업부지 소유권을 확보한 경우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이후 서류검토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사업자가 선정된다.
김주수 군수는 "산림에 방치된 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의성군은 6일 해당 사업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고 오는 13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의성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대량으로 발생한 피해목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끝에 확보한 국비 사업이다.
산림부산물을 수집·가공·유통하는 거점 시설을 구축해 산불 피해목 처리 문제 해결과 자원 활용도 제고를 동시에 노린 조치다.
총 사업비는 30억원(국비 50%, 도비 6%, 군비 14%, 자부담 30%)이 투입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매년 15억원씩 투입해 추진한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창고와 작업장 등 기반시설 조성비와 함께 파쇄기 등 자원화 장비, 운반·유통 장비 구입비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산림조합과 목재생산업자로, 사업부지 소유권을 확보한 경우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이후 서류검토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사업자가 선정된다.
김주수 군수는 "산림에 방치된 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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